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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판 돈잃자 폭력행사

구미경찰서는 4일 포커 도박판에서 돈을 잃자 후배 폭력배들을 동원해 폭력을 행사한 혐의(집단폭력 및 도박)로 이모(28·구미시 선산읍)씨 등 7명을 구속하고 2명은 불구속, 달아난 2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단달 23일 0시30분쯤 구미시 선산읍 정모(75)씨 집에서 판돈 350여만원을 걸고 포커 도박을 벌이던 이씨가 돈을 잃자 후배인 윤모(22·구미시 선산읍)씨 등을 불러 함께 도박을 한 김모(30)씨 등 3명을 집단 폭행했다는 것.

◈자신의 처 때린 40대 영장

포항북부경찰서는 4일 자신의 처를 폭행한 혐의로 김모(48·식당종업원)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3일 저녁 포항시 북구 죽도1동 자신의 집에서 처 최모(46)씨가 절에서 온 행사 통지서를 뜯어보았다는 이유로 옷을 벗기고 주먹과 발로 폭행한 혐의다.

◈가스배달차 주인집 아들 치어

2일 오후9시55분쯤 구미시 광평동 국도에서 전모(56·구미시 광평동)씨가 소변을 보기 위해 세워둔 8t 화물트럭을 아토스 승용차가 뒤에서 들이받아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모(26·구미시 신평동)씨가 숨졌다.

또 이날 오후1시35분쯤 구미시 신평동 ㄷ가스충전소 종업원 신모(22)씨가 운전하던 배달차가 후진하다 가스충전소 주인의 아들 김모(3)군을 치어 숨지게 했다.

◈집안서 60대 목매 숨져

3일 낮12시쯤 경주시 황오동 문봉수(66)씨가 가족들이 집을 비운 사이 벽에 대못을 친후 빨래줄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65)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가정집에 불 400여만원 피해

4일 새벽 10분쯤 청송군 청송읍 월막리 청송천주교회 뒤 이성탁(82)씨 집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발생, 집과 창고를 모두 태워 460여만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30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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