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태양광 전지가로등 시범 설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는 7일 고유가 극복을 위해 '태양광 전지 가로등'을 시범사업으로 실시키로 했다.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우선 주민이용 및 교통량이 많은 문경시 중앙공원과 성주읍 우회도로 등 2곳에 설치된다.

태양광 전지 가로등은 낮동안 태양을 받은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 축전지에 저장해 밤에 자동으로 전등이 켜지는 시스템으로 한기당 300만원 정도 구입비가 들어 비싼 편이지만 별도의 전원선이 필요없어 설치비는 일반가로등의 25%정도인 25만원이면 가능하다. 또 일반 가로등은 연간 9만원 가량의 전원비용이 들지만 태양광전지 가로등은 전혀 전원비용이 들지 않는다.

도는 시범사업을 통해 태양광전지, 태양열 활용 설비의 개발·보급과 장기적으로 기존 석유 등 화석에너지를 대체하는 효과 등을 분석, 성과가 좋을 경우 도내에 확산할 방침이다.

배홍락기자 bhr@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