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7일 수시모집을 20%로 확대하고 전형방식도 4개유형에서 7개 유형으로 다양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02학년도 입시전형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경북대는 2002학년도 수시모집은 고교 현장 교육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2학기 부터 실시하기로 하고 전형방식도 기존 △학교장추천자 △영어능력우수자 △특수재능소유자 △소년소녀가장 범위에서 △학생부 특정교과우수자 △동일계 고교 출신자 △특수목적고 출신자를 추가하기로 했다.
또 종전 체육교육과에 한정했던 교차지원 대상도 특수재능소유자(수시모집)를 포함키로 했다. 제2 외국어 반영학과도 2001학년도 10개 학과에서 △영어영문 △한문 △영어교육 △역사교육 등 4개학과를 추가했다.
수시모집 최저수학능력기준 적용도 종전 면접고사 배점의 60%미만인자에서 2002학년도에는 수능 성적 종합등급이 동일계열 3등급 이내(상위 23% 이내)에 들지 않는자를 추가, 기준을 강화했다.
또 적용대상도「면접고사 배점의 60% 미만인 자」는 모든 전형 유형에 확대 적용하고,「수능성적 종합등급 3등급 이내에 들지 않는 자」는 △학교장 추천자 △특수목적고 출신자 △과목 교사 추천자에 대해 적용하기로 했다.
이밖에 2001학년도의 경우 졸업생의 수시모집 응시기회가 특수능력 소유자로 한정됐으나 2002학년도에는 학교장추천자 대상에 졸업생을 포함했다.
류승완기자 ryusw@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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