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민식, 아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의 최민식이 제14회亞太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영화 해피엔드의 남자주인공 최민식은 11일(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막을내린 아태영화제 시상식에서 베트남의 부이바탱과 홍콩의 프랭시스 응을 물리치고 최우수남자배우의 영광을 안았다. 최민식이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 '쉬리'에서 조연으로 인기를 끌었고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들'에서도 특징있는 연기로 각광받았던 최민식은 이번 아태영화제 주연상 수상으로 아시아태평양의 정상배우로 자리잡게됐다.

한국은 이날 시상식에서 '춘향뎐'의 임권택감독이 심사위원들이 추천하는 특별상을 받았고 '오 수정'의 홍상수씨가 각본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아태영화제를 주최한 베트남은 도이 카트(모래인생)로 최우수작품상과 여자주연상(마이화) 등을 휩쓸었다.

한편 최우수감독상은 홍콩의 장치윤감독이 받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