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패션어패럴 밸리 경제적 채산성 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은 11일 "대구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추진중인 패션 어패럴 밸리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전국적으로 산재된 패션산업을 대구로 집중시키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이 났으며 경제적으로 채산성도 있다"고 밝혔다.

신 장관은 이날 국회 예결특위 부별심의에서 한나라당 박세환·김정숙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이달말쯤 나올 예정인 최종 용역보고서를 토대로 전국에 산재된 디자인과 패션 어패럴 산업을 대구에 집중시켜 직물에서 제품분야까지 경쟁력을 제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신 장관은 이와 함께 "패션디자인 사업과 소프트웨어 개발사업은 유용하고 사업가능성이 있다"며 "최종평가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또 "대구를 중심으로 섬유·패션정보 체제를 데이터 베이스화할 경우 대구를 한국 섬유산업 명소로 만든다는게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패션협회 등 섬유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라고 섬유업계의 어패럴 밸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전달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