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이 올 겨울들어 가장 낮은 영하 6.8℃까지 떨어지는 등 연일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의성 영하 14.5℃, 춘양 영하 14.2℃, 안동 영하 12.0℃, 영천 영하 9.4℃, 포항 영하 7.2℃ 등으로 맹추위가 계속됐다.
대구기상대는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14m에 이르는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이라며 "13일도 낮 기온은 다소 높아지겠으나 아침은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무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고 내다봤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
대구시민 염장 지르는 홍준표 전 시장 [정치야설 '5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