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두산, 한중 경영권 인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중공업 경영권 지분 36%(3천751만주)에 대한 제한 공개 입찰에서 두산 컨소시엄이 지분 인수자로 낙찰됐다.

12일 산업자원부와 산업은행에 따르면 두산과 두산건설로 구성된 두산 컨소시엄은 이날 입찰에서 한중 지분을 주당 8천150원, 인수 희망가 3천57억원에 낙찰받았다두산은 이로써 발전설비 부문의 국내 독점 공기업인 한중의 새로운 지배 주주가 됐으며 오는 19일까지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중은 지난 80년 11월 산업은행과 한전, 외환은행 등이 지분 참여 공기업화한뒤 만 20년만에 민영화 작업이 완료되게 됐다.

두산은 한중 지분 36%를 인수한 이후 외환은행이 보유한 한중 지분 15.7%에 대한 매입 우선권도 갖게 돼 최고 51% 가량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