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골프기자협회(GWAA)는 15일(한국시간) 타이거 우즈를 올해 최우수남자선수로 선정했다.
이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우수선수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우즈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이 상을 타게 됐다.
최우수여자선수상은 올해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7승을 올린 캐리 웹이 차지했다.
올 시즌 6차례 우승과 7차례 준우승을 하며 270만달러의 상금을 딴 래리 넬슨은 시니어투어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미국골프기자협회는 내년 4월 마스터스대회가 열리는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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