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지난 71년에 세워진 영양경찰서 청사 신축공사 기공식이 2002년 준공을 목표로 15일 오전 열렸다.
영양경찰서 신청사는 영양읍 동부리 81번지에 총사업비 22억5천여만원을 투입, 3천260평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등 건평 870평 규모로 들어선다.
또 식당 등 부대시설과 함께 경북도내 처음으로 지하 실내에 76평 규모의 권총 사격장이 마련되고 경찰 행정의 정보화를 위해 초고속 통신망과 전산시스템이 설치된다.
이 공사는 그동안 지방청에서 담당해오던 발주와 감독업무를 일선 경찰서로 이관한 이후 처음 시행하는 공사로 지역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청사 건축을 가능케 하고 있다.
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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