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침 색깔만 보고도 폐 질환의 진행 정도를 알 수 있다?영국 버밍엄 퀸 엘리자베스 병원 연구진이 만성 폐질환(COPD) 환자들의 침 색깔이 병세에 따라 달라지는 사실을 발견, 병의 정도를 진단할 수 있는 도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수석연구원 수 힐 박사는 "병원체와 싸우는 백혈구 수가 줄수록 침 색깔이 짙어진다는 점에 착안, 크림색에서 짙은 녹색까지 5단계 분석표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방법은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천식 등 질환 진단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