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침 색깔만 보고도 폐 질환의 진행 정도를 알 수 있다?영국 버밍엄 퀸 엘리자베스 병원 연구진이 만성 폐질환(COPD) 환자들의 침 색깔이 병세에 따라 달라지는 사실을 발견, 병의 정도를 진단할 수 있는 도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수석연구원 수 힐 박사는 "병원체와 싸우는 백혈구 수가 줄수록 침 색깔이 짙어진다는 점에 착안, 크림색에서 짙은 녹색까지 5단계 분석표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방법은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천식 등 질환 진단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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