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구일보(대표 박영규)가 20일부터 신문발행을 중단했다.대구일보의 한 관계자는 "경산 진량.노원동의 인쇄공장이 경매에 넘어가는 등 현재 경영상태로는 더이상 신문을 발행하기 어려워 휴간키로 했다"로 말했다.
지난 89년 창간한 (주)대구일보는 조만간 법원에 파산신청을 해 부채 등을 청산할 방침이다.
한편 도상욱 전 상무 등 일부 사원들은 지난 18일 (주)디지탈 대구라는 새로운 법인을 설립했으며 '대구일보' 제호를 인수, 내년초부터 신문을 계속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靑 "용혜인 회견, 청와대와 협의 無…국민께 설명 기회는 제공돼야"
李대통령 지지층 '흔들'…10명 중 3명 "예전엔 지지, 지금은 아니다"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