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대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기압골 영향으로 구름이 많이 끼겠지만 눈이 내릴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25일에는 흐리고 한때 비온 뒤 개겠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24일 아침 최저 영하 2도~ 낮 최고 영상 7도, 25일 0도~영상 7도 정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대구지역에는 지난 92년, 95년, 99년 등 최근 10년 동안 세 차례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이 내렸으나 쌓일 정도는 아니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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