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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벤처에 투자지원 경북테크노 엔젤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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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벤처기업 및 기술보유자에 대한 직접투자 지원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경북테크노엔젤(KB TECH ANGEL)이 22일 창립됐다.

22일 오전11시 구미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서영주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을 비롯 김관용 구미시장, 박동식 구미상공회의소회장, 벤처기업가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창립총회에서 회장에는 금오공대 윤동한 교수, 부회장에는 김기원 경산상공회의소 상공의원(성안합섬 대표이사), 감사에는 선진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이종훈씨가 각각 선출됐다.

경북테크노엔젤은 기술지도사, 공인회계사, 변리사, 평가사, 변호사 등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오는 2001년 4월 투자마트(사업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개방형태로 운영되는 엔젤은 매회 사업설명회 개최시마다 개인적인 판단하에 투자에 참여하게 되는데 경북지역내에서 자금이 부족한 벤처기업과 특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사업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전문기술자들의 사업활동에 활기를 불러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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