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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피플-마돈나, 영국 사우샘프턴서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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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스코틀랜드 동북부 스키보성(城)에서 결혼식을 올린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와 영화배우 가이 리치 부부가 영국 남부 사우샘프턴에서 허니문을 즐기고 있다고 영국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마돈나 부부는 결혼식을 올린 하루 뒤인 23일 밤 4개월된아들 로코와 함께 사우샘프턴 국제공항에 도착해 자신들의 만남을 주선했던 영국 록스타 스팅 부부의 저택으로 향했다.

이들은 성탄절을 스팅과 부인 트루디 스타일러와 지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언론은 또 마돈나 부부가 지나친 결혼식 행사 후유증 때문인지, 아니면 아들 로코가 이동하는 동안 계속 울어 잠을 자지 못했기 때문인지 다소 피곤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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