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등학교 앞 도로 과속방지턱 부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시내 상당수 초등학교 앞 도로에 과속방지턱이 없으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행로 역할을 해야할 인도 및 횡단보도도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대구경실련이 최근 대구 시내 45개 초등학교에 대해 실시한 교통환경 실태조사에 따르면 13곳의 학교 앞에 과속방지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과속 방지턱의 높이, 넓이 등의 편차도 심하고 형광물질이 퇴색돼 또다른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9개 학교 앞에는 보차도가 분리돼 있지 않았으며 분리돼 있더라도 인도가 주차장화 돼있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구시 교육청의 경우 주위에 초등학교, 중학교가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인도 위에 주차선을 그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어 개선돼야 할 것으로 지적받았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