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일반계고교들이 4일부터 학교별로 그동안 중단했던 방학중 특기.적성교육을 재개했다.
포항지역 13개 일반계고교 교장단은 학부모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불법 보충수업 시비로 백지화시켰던 특기.적성교육을 재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4일 포항고, 포항여고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학교가 보충수업을 재개했다.
그러나 이미 일부 학생들은 특기.적성교육의 중단으로 학원등록을 하거나 외지로 떠난 경우가 많아 실제 참석한 학생수는 70~80%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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