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행정기관 각종 신고센터 1년동안 이용실적 전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민편의 제공을 위해 일선 행정기관에 설치된 국민생활 불편신고센터 등 각종 신고센터가 홍보부족과 공무원들의 운영의지 부족으로 이용자가 1년에 단 한건도 없을 정도로 부실운영되고 있다.

예천군의 경우 주민편의 제공과 대민행정 참모습 구현을 위해 지난 98년부터 군.읍.면에 민원부조리 신고센터, 행정규제 신고센터, 주민생활불편 신고센터 등을 설치, 운영중에 있으나 홍보를 제대로 하지 않아 신고센터 이용자가 올해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행정기관이 적극적인 의욕없이 상급기관의 지침에 따라 형식적으로 기구만 설치해 둔 때문으로 풀이된다.

예천읍 남본리 이모(43)씨 등 주민들은 "군이 정부지침에 따라 기구만 설치해 놓고 홍보를 제대로 하지 않아 신고센터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