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해상습지 정비 147억 배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정부 측 포괄 예산중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및 일반 치수사업 분의 대구쪽 배분액이 6일 확정됐다.

건교부가 이날 국회 건교위 한나라당 간사인 백승홍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의 경우 국비 지원액으로 4개 사업에 147억7천300만원이 배정됐다. 이는 당초 대구시 요구액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천내천 및 진천천 정비 24억2천만원, 팔거천 정비 49억2천만원, 남천 및 욱수천 정비 37억3천300만원, 신천 정비 58억2천만원 등이다.

반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하는 제방 축조 등 일반 치수사업의 대구 관련 예산규모는 시측 계획보다 상당 수준 축소됐다. 대구시가 요청한 사업은 모두 12개 제방의 시설비 및 보상비였으나 이 중 징리제, 고모제, 성서제, 불로제 등 4개 사업에만 예산이 반영됐다.

검단제와 불로제의 경우 지난해 사업이 시작됐으나 대구시의 도로개설 계획과 맞물려 올해는 일단 사업을 중단하고 내년에 재개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또한 세천제, 옥포 2제, 현내제, 다사제, 묘리제, 감문제 등도 내년부터 재개키로 했다그러나 제방사업의 규모가 올해 4개로 축소됐음에도 예산 확보액은 당초 시 요구액보다 대폭 늘어났다. 즉 시는 이들 4개 사업 예산으로 112억8천500만원을 요구했으나 건교부는 요구액의 59.2%수준인 66억8천500만원을 증액시킨 179억7천만원을 배정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