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한풀 꺾이고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는 등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구기상대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주말인 6일 밤부터 차차 흐려져 8일까지 대구.경북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10~30mm 정도"라고 예보했다.
대구기상대는 또 "이번 비로 지난달 5일부터 발효중인 건조주의보도 해제될 전망"이라며 "기온도 7일 대구 2~5도, 포항 3~6도, 구미 영하 1도~3도 등으로 크게 올라 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6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영하 5.6도, 춘양 영하 17.3, 안동 영하 13.2도, 구미 영하 9.8도 등이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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