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간체자 가이드북 선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권택룡 경북대 교수(중문학)는 지난 2000년도 연구교수 기간중에 저술한 '중국 서지학' '중국어 음운은 이렇게 발전하였다' '현대 중국의 글자' '홍길동전' 등 4권을 동시에 선보였다.

권교수는 '현대 중국의 글자'의 경우 중국과의 교류가 날로 빈번해지면서 중국 간체자를 자주 접하게 되는 때에 가이드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의 '현지 누나' 논란으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한 명확한 신원확인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구연구개발특구의 변경 지정을 최종 고시하여, 디지털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해 기존 19.448㎢에서 19.779㎢...
배우 조진웅의 과거 범죄 이력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허철 감독이 조진웅에게 폭행당한 경험을 공개하며 용서의 마음을 전했다. 조진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