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스닥 급등과 외국인 매수세 유입 등의 영향으로 주식시장이 큰 폭 상승하고 있다.
거래소 시장의 종합주가지수는 12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전일보다 22.02포인트 오른 583.81포인트를 기록, 580선을 회복했다. 개장초부터 전일보다 17포인트 상승한 뒤 곧바로 580선을 돌파했다.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급등세 영향을 받은 삼성전자 등 지수 영향도가 큰 반도체주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증권과 보험주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 역시 상승세를 보여 오전 10시3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54포인트 오른 71.05포인트를 기록, 70선을 다시 회복했다. 새롬기술, 다음, 한글과컴퓨터 등 인터넷 3인방이 상한가를 나타내는 등 대부분 업종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증시로 유입되는 자금의 규모가 확대되는 등 증시주변 상황이 호전되고 있는데다 외국인 매수세가 유지되고 있어 당분간 상승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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