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이오테크 생쥐' 3마리에 1천억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암 유전자 생쥐의 특허권 매각료 5천800만달러, 비만모델 생쥐 2천만달러, 치매모델 생쥐 600만달러…'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주)마크로젠에 의뢰해 11일 발간한 '새로운 사업기회-바이오 테크놀로지'라는 보고서에서 암 유전자가 제거된 생쥐의 특허권은 다국적기업인 파마시아사에 5천800만달러, 비만모델 생쥐는 이를 이용해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권리가 암젠사에 2천만달러, 치매모델 생쥐는 미국의 엘리-릴리사에 600만달러에 각각 팔려 생쥐 3마리의 가치가 1천억원을 넘는 등 바이오산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의 대표적 바이오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작년에 크게 올랐고 게놈 프로젝트 장비제공 업체인 어플라이드 바이오시스템즈사는 설립 7년만에 매출액 12억달러, 순이익 2억3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상의는 국내 바이오산업의 기술수준이나 투자규모는 선진국보다 떨어지나 '사상의학'과 같은 특정 분야를 선택해 집중하면 세계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