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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매일신문 신춘문예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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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 매일신문 신춘문예 시상식이 13일 오후 2시 본사 1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단편소설 등 4개 부문 수상자 및 가족과 소설가 김원우씨, 시인 이성복씨, 아동문학가 하청호.김상삼씨 등 심사위원과 대구.경북지역 문인 등 8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본사 김정걸 상무이사는 김부기 사장을 대신한 축사에서 "한국문학과 향토문학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수상자들에게 당부했다. 김신우(단편소설), 조유인(시), 송진환(시조), 김춘남(동시)씨 등 당선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주어졌다.

윗줄 왼쪽부터 김원우.이성복.하청호.김상삼씨. 아랫줄 왼쪽부터 김춘남, 조유인, 김정걸, 김신우, 송진환씨.

서종철기자 ky0425@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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