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피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배우 조디 포스터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미국 영화배우이며 영화제작자인 조디 포스터가 올해 5월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결정됐다고 16일질 자콥 조직위원장이 발표했다.자콥 위원장은 포스터가 심사위원장을 맡는 것은 "이미 수년전에 포스터와 약속한 일"이라고 밝히고 "조직위측이 미국 스타들을 심사위원장으로 거론할 때마다 포스터의 이름이 후보로 올랐었다"고 말했다.

포스터는 심사위원장 결정 소식에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소감을 밝히고 "어린시절부터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이 되는 꿈을 꾸어왔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인권유린 노래한 스팅 칠레 '가브리엘라상'

영국의 유명 록가수 스팅이 노래로 칠레의 인권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칠레 정부로부터 '가브리엘라상'을 받았다고 영국 BBC방송이 16일 보도했다.

솔레닷 알베아르 칠레 외무장관은 이날 산티아고에서 가브리엘라상 메달을 수여하면서, 스팅이 그의 노래로 칠레의 전(전) 독재자 아우구스트 피노체트의 인권 유린을 세계 만방에 알렸다고 치하했다.

지난 80년대 스팅의 히트곡인 '그들은 혼자 춤춘다(They Dance Alone)'는 피노체트 독재하에서 실종된 사람들의 어머니를 위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브리엘라상은 칠레의 시인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가브리엘라 미스트랄(1889-1957)을 기념해 칠레 정부가 제정한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