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약령시가 전통과 멋이 살아있는 '문화의 거리'로 거듭난다.중구청은 2001년 한국방문의 해와 2002년 월드컵대회, 2003년 유니버시아드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약전골목 일대를 '문화의 거리'로 조성,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키로 했다.
우선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약령시 600m구간의 보차도 분리공사 및 간판·가로등·한약재상가를 단장, '테마거리'로 꾸민다. 또 약령시 회관 인근 남성로에 8억원을 들여 '약초공원'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동·서편 입구에는 약령시를 상징하는 '일주문'을 건립,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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