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도 중앙분리대 설치로 농사 지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 가산면 석우 다부리와 군위군 효령면 고곡리 100여 농민들이 대구~안동간 국도 5호선의 중앙분리대 설치로 생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가산면 석우1리 농민들은 지난해 말 대구지방 국도유지관리사무소가 마을앞 국도에 고정식 중앙분리대를 설치해 자신들 논·밭을 가려면 2~3㎞ 이상 돌아 다녀야 하고 일부는 중앙 분리대 사이로 경운기 등을 운전해 교통사고 위험도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또 가산면 다부동 삼거리에서 군위군 효령면 고곡리까지 5.6㎞ 구간은 U턴 지점이 없어 이 일대 주유소, 식당 등의 영업에도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다는 것.

농민들은 당국이 이 구간에 점멸 신호와 보조차선 설치 또는 U턴 구간 등을 마련해 농사 지장과 영업 불편을 해소해줄 것을 바라고 있다.

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