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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인터넷 "게임에 주로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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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가입자들이 가장 즐겨찾는 무선 인터넷 콘텐츠는 게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통프리텔 및 한통엠닷컴은 최근 조사 결과 016 및 018 PCS(개인휴대통신)에서 제공되는 무선 인터넷 콘텐츠 중 '노리아 행성', '디바인에어', '환타지리그' 등 모바일 게임이 가장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뒤를 이어 휴대폰 벨소리를 제공하는 '나만의 벨소리'가 2위를 차지해 신세대 휴대폰 이용자들이 2, 3일만에 자신의 휴대폰 벨소리를 바꾸는 습성을 반영했다. 또 이동 중 자신에게 전달된 e메일을 휴대폰으로 확인하는 메일서비스가 3위에 올랐다.한통프리텔 관계자는 "휴대폰으로 한메일이나 라이코스, 프리챌의 메일을 받을 수 있고 문자 외에 음성으로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등 휴대폰 메일 서비스가 신세대 이용자들의 취향에 맞기 때문에 인기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4위에는 휴대폰 액정화면에 가입자의 이미지나 선호하는 캐릭터를 띠워놓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만의 캐릭터'가 차지했다. 이어 야후코리아, 천리안, 다음, 유니텔, 라이코스코리아 등 유명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 '인터넷월드'가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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