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대우 전 회장이 미국에서 목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우자동차 노조 최종학 대변인은 5일 "김 전 회장과 부인 정희자씨 등이 지난달 30일께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골프장에서 목격됐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와관련, 김 전 회장의 소재지가 최종 확인될 경우 체포결사대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재계 관계자는 "미국은 우리와 범죄인인도협정이 체결돼 있는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인데 김 전 회장이 위험을 무릅쓰고 미국에 갔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면서 "아직 유럽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
추미애, 삼성·SK하이닉스에 경고…"폐수 방류 줄이는 노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