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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담양에 경마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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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조바심

◇…경주경마장 건설사업이 유보된 가운데 전남 담양지역에 경마장건설이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져 경주시가 진상파악에 나서는 등 바짝 긴장.

특히 담양지역은 인근에 내장산과 무등산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데다 호남고속도로와 88고속도로가 교차해 호남은 물론 영남권의 경마애호가와 관광객의 접근이 용이한 곳으로 알려져 주목 받고 있다는 것.

이에 경주시 손곡동 일원 29만여평에 10년째 경마장건설을 추진해 온 경주시와 경북도가 진위 파악에 나서는 등 경주경마장 건설에 걸림돌로 작용할까 조바심. (경주)

##문화회관 성공비결 문의

◇…김천문화예술회관이 지난해 4월 개관한 이래 9개월만에 240여회의 공연에 관람객 수가 34만여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보이자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방법을 배우려는 견학이 쇄도.

김천문화예술회관 운영 성과가 언론보도 등을 통해 알려지자 지난달 9일부터 경기도 성남시와 대구시 동구청, 구미시, 전남 군산시, 경남 김해시 등의 관계 공무원들이 잇따라 김천시를 방문.

특히 경기도 평택시의회와 서울의 ㄷ대학은 김천문화예술회관의 최신 시설과 장비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적은 인력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데 대해 격려의 박수. (김천)

##인사 미뤄 뜬소문 난무

◇…박진규 영천시장이 지난해 10월 보궐선거로 취임한 후 국장 3명에 대한 전보인사만 단행하고 과장급 이하 승진 및 전보 등 인사를 올 1월초 실시키로 했으나 직원 인사를 계속 미루자 시청내 뜬소문이 난무.

직원들 사이에는 인사규모는 물론, '문화체육시설사업소를 폐지하고 정보통신과를 설치한다', '42년생 공무원의 퇴직문제가 걸려 인사가 늦어진다', '읍.면.동장과 본청 과장을 대폭 교체한다'는 등 근거없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것.

시 인사관계자는 "조직개편은 현재 논의단계며 경북도청의 인사이후 영천시 인사를 하기 위해 시기를 다소 늦추고 있다"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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