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우중씨 현상금 활빈단 "1천만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회계부정 등을 통해 수조원의 불법대출과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해외도피중인 김우중(金宇中) 전 대우그룹회장 사설체포조를 구성키로 했던 시민단체인 '활빈단'(단장 홍정식)이 8일 김씨 체포조가 돼 김씨를 소환해 오면 현상금 1천만원을 주겠다고 밝혔다.

활빈단은 또 해외출국에 결격사유가 없는 전직 검·경·군출신 수사관과 특공대 및 특수부대 요원들로 구성된 '김우중 체포 국민운동본부'를 구성한 뒤 이중 체포팀을 구성, 오는 15일~18일께 자비로 프랑스 등 4개국으로 보낼 예정이다.

이 단체는 이와 함께 9일부터 김포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프랑스행 내국인 탑승객을 대상으로 '김우중 체포 운동'에 동참해 줄 것과 아울러 제보 협조를 요청하는 전단을 배포하기로 했다.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김우중씨를 체포해 올 경우 국민성금으로 거둔 현상금 1천만원을 주기로 했다"면서 "이를 위해 국내 시민 및 해외현지 교민들을 상대로 해외 체포활동을 후원할 독지가를 공개모집키로 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