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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외상숙박 거절하자 폭력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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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는 9일 숙박비 외상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여관주인 모녀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최모(24·군위군 군위읍)씨를 붙잡아 조사.

최씨는 지난 8일 새벽 2시쯤 애인과 함께 모여관에 찾아가 외상 숙박을 요구했으나 주인 박모(51·여)씨가 거절, 애인이 숙박비를 냈다는 것.

최씨는 "돈을 돌려주라"고 협박해도 주인이 완강히 거부하자 화분 등을 집어던지며 폭력을 휘둘러 박씨와 딸 류모(19)양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 (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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