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죽장초등 상사분교장이 다음달 1일부터 본교인 죽장초등으로 통합된다.
포항시 교육청은 12일 재학생 9명인 상사분교장 학부모 전원과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통합을 원함에 따라 이같이 통합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교육청이 통폐합을 원하는 분교장에 대해서는 통학불편 해소 등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힌데 따른 것으로 다른 소규모 학교에서도 자발적인 통합요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분교장 폐지로 학생수 10~30여명 수준으로 유지되는 포항시내 초등학교 분교장은 11개로 줄어들게 됐다.
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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