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창호 9단 응씨배 바둑 재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 최강 이창호 9단이 마침내 세계 최대의 바둑올림픽인 '응씨배'를 석권했다.이창호 9단은 16일 중국 상하이(上海) 응씨바둑교육기금회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4회 응씨배 결승 5번기 제4국에서 중국의 간판스타 창하오 9단에게 304수만에 흑3집승을 거둬 종합전적 3승1패로 우승컵을 안았다.

세계대회 결승에 13차례나 출전, 12회 제패하는 기록을 세운 이 9단은 이번 우승으로 우승 상금 40만달러(약 4억8천만원)를 획득, 사상 최초의 상금 10억원 돌파를 바라보게 됐다.

또한 이 9단은 이번 우승으로 앞으로 중국 주최의 춘란배에서만 우승하면 사상 최초로 바둑 세계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그랜드 슬램도 달성하게 된다.

이 9단의 이날 우승으로 한국은 국내 바둑 4인방인 '바둑황제' 조훈현 9단, '불사조' 서봉수 9단, '일지매' 유창혁 9단에 이어 이 대회를 4회 연속 제패하는 대기록도 세웠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