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도소에 2년제 전문대과정 개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교도소내에 2년제 대학 과정이 신설돼 재소자들도 전문학사 학위를 딸 수 있게 됐다.

김정길 법무장관과 주성대학(충북 청주) 윤석용 학장은 17일 오전 법무부장관실에서 수형자 위탁교육에 관한 협약을 맺고 이번 학기부터 청주교도소에 2년제 전문학사 과정을 설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청주교도소에는 전산정보시스템 학과가 생기고 법무부는 전국 교도소에서 행형 성적이 우수한 재소자 중 40명을 선발, 청주교도소로 이감시켜 교육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재소자들은 교육비의 50%를 자비로 부담하며 2년 과정을 이수하면 일반 전문대를 졸업한 것과 똑같이 전문학사 학위가 주어진다.

이번 조치는 정원외 산업체 위탁생 특별전형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법무부는 성과가 좋을 경우 교육인적자원부와 협의를 거쳐 전국 교도소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