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채권단은 20일 대우차에 대한 자금지원을 재개했다.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달초 채권단에서 대우차의 구조조정을 좀더 지켜보자는 논의가 있어 자금지원이 중단됐었으나 정리해고가 마무리됨에 따라 지원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1~2월중 예정된 대우차 자금지원 규모는 1천800억원이지만 이달초까지 758억원만 집행됐을 뿐 나머지 1천42억원은 보류됐었다.
이 관계자는 대우차의 자금수요를 반영, 원재료 구입비, 체불임금 및 퇴직금 지급 등의 용도로 자금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이어 3월초 채권단회의를 다시 열어 6월말까지 4천600억원의 추가자금 지원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金 "4호선 모노레일" vs 秋 "남부 반도체 벨트"…대구시장 후보 정책대결 본격화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경찰, '학력 비공개·인사 개입 의혹'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 고발 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