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리펑(李鵬)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상무위원장은 "5월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리 위원장은 이날 오후 베이징(北京)의 인민대회당에서 한국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소속 6명의 의원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국공산당 서열 2위인 리 위원장은 한국 방문을 전후해 일본도 방문한다.
중국 관리들은 "리 위원장이 5월말과 6월초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중국은 리 위원장의 3월말 방한을 추진해오다 장쩌민(江澤民) 당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외국 방문 등 국내사정과 한국의 김대중 대통령의 일정 등을 감안해 방문 시기를 늦추었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