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 교과서 왜곡 시정돼야,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은 22일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파문과 관련, "한일간의 우호.협력 분위기 속에서도 교과서 왜곡문제와 같은 과거의 역사적 진실에 대한 사항은 지적되고 시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2002년 월드컵 등 국제경기대회 지원 특위'에 출석 ,

특위 소속 한나라당 이윤성 의원이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한 입장을 물은데 대해 이렇게 대답했다. 정부 각료가 최근의 일본 교과서 왜곡문제에 대해 국회에서 공식 입장을 밝힌것은 처음이다. 김 장관은 이어 일본 교과서 왜곡파문이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정부로서도 여러가지 우려를 하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월드컵 공식명칭에서 한국과 일본의 표기순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FIFA측에 당초 결정대로 한국을 먼저 표기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 그렇게 될 것으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김 장관은 한나라당 김진재 의원이 백두산 성화 채화 등을 거론하며 "북한의 2002년 부산 아시아경기대회 참가가 가능한가"라고 질문한데 대해 "불가능하다고 보지 않는다"며 북한의 참가를 유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