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준공된 영덕 수상레저 계류장이 올해부터 해양경찰청이 시행하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실기시험장으로 문을 열게 됐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실기시험을 민간부문 활성화와 예산 절감 차원에서 해양경찰서가 지정한 전국 11개 시험장에서 대행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북에서는 영덕시험장(강구면 오십천)과 안동시험장(안동시 임하댐) 등 2곳에서 실기시험이 치러진다.
지금까지는 대구·경북 사람들이 실기시험을 치기 위해서는 1·2회는 서울과 부산 등 2곳에서, 3회는 서울·부산·안동 등 3곳에서 치렀다.
한편 영덕군 강구면 수상레저 계류장은 오는 19일 제1회 실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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