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상소감(곽홍탁 교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상을 계기로 환경교육을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갖습니다. 중고교뿐만 아니라 초등학교까지 이 교육을 확대, 예방차원에서 평생환경교육을 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대구 영신고 곽홍탁교사(55)는 70년대말 매운탕을 먹으러자주가던 강창교 밑 금호강 수질을 보고 이래선 안되겠다고 마음먹으면서부터 이론과 실천 양갈래로 20년 이상 환경운동을 실천해왔다.

수질처리석사, 수중식물을 이용한 자연치유식 환경생물학 박사인 곽교사는 "결국 환경 교육이 없으면 환경을 보존할 수 없다"며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환경교육을 펼쳐야한다고 말한다. 사단법인 환경교육연구소를 만들 꿈을 지닌 곽교사는 이번 시상금을 자신의 호를 딴 '근암장학회'의 종잣돈으로 내놓았다.

최미화기자 magohalm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