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상소감(곽홍탁 교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상을 계기로 환경교육을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갖습니다. 중고교뿐만 아니라 초등학교까지 이 교육을 확대, 예방차원에서 평생환경교육을 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대구 영신고 곽홍탁교사(55)는 70년대말 매운탕을 먹으러자주가던 강창교 밑 금호강 수질을 보고 이래선 안되겠다고 마음먹으면서부터 이론과 실천 양갈래로 20년 이상 환경운동을 실천해왔다.

수질처리석사, 수중식물을 이용한 자연치유식 환경생물학 박사인 곽교사는 "결국 환경 교육이 없으면 환경을 보존할 수 없다"며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환경교육을 펼쳐야한다고 말한다. 사단법인 환경교육연구소를 만들 꿈을 지닌 곽교사는 이번 시상금을 자신의 호를 딴 '근암장학회'의 종잣돈으로 내놓았다.

최미화기자 magohalm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