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위등기소 법원과 한건물 좁고 낡아 불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위 법원과 등기소가 낡고 협소한 건물을 공동 사용하고 있어 확장 및 이전이 시급하다.

최근 군위지역의 개발 잠재력 급부상으로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되면서 등기부 열람, 부동산매매, 소유권 이전 등 업무를 보기 위해 하루 200∼300명의 민원인이 등기소를 찾고 있다.

그러나 지난 72년 군위군 군위읍 서부리 1천500여㎡의 부지에 240㎡의 단층 건물로 지은 군법원과 등기소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뿐 아니라 건물이 좁아 민원인 대기실도 없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어 민원인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주민들은 " 부동산 매매나 소유권 이전을 위해 군청과 등기소를 왕래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선 하루빨리 등기소를 군청 부근으로 이전시켜 주민의 교통불편을 해소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명섭 등기소장은 "질 높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법원행정처가 등기소 확장 및 이전 계획을 세우고 부지 마련에 나섰으나 아직 마땅한 부지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정창구기자 jc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