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형 할인점의 불친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 전 집들이 모임이 있어 선물을 사려고 성서 할인점을 찾았다. 원하던 선물을 사고 나서 계산을 하려고 보니 계산대는 사람들로 복잡했다.

그날 따라 1, 2, 3번 계산대가 직원이 없다는 이유로 비어 있어 혼잡을 더욱 부채질했다. 그러다 보니 새치기하는 사람도 있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줄을 두, 세줄씩 서 난장판이었다.

하도 답답해 관계자를 불러 정리를 부탁했다. 그런데 담당자라는 사람은 "속수무책이다"라는 말만 하고는 '왜 난리를 떠느냐 다른 사람들은 잘 순종하는데' 라는 투로 한바퀴 둘러보고 그냥 자기 자리로 가는 것이었다. 물건만 팔줄 알았지 손님들이 불편해 하는 점은 전혀 생각지 않는 할인점측의 처사에 분통이 터졌다.

권재형(대구시 침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