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지역 각 대학생회가 '등록금 동결'을 주장하며 대학 본부에 들어가 점거농성을 벌이는 등 집단 행동에 나섰다.
경북대 총학생회 소속 학생 100여명은 15일 오후 5시쯤 '등록금 동결 및 교육재정확보, 기성회비 공개와 학생참여 보장'을 주장하며 개강 투쟁 선포식을 갖고, 대학 본관에 들어가 총장실 등 본부내 컴퓨터, 책상 등 사무집기 300여점을 들어냈다.
영남대 학생 80여명도 이날 밤 10시쯤 본관 총장실 등을 점거, 등록금 동결과 비리교수 퇴진 등을 촉구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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