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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씨름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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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19일 오후3시 시청상황실에서 씨름선수, 관련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에서 14번째 실업팀으로 구미시청 씨름팀 창단식을 가졌다.

감독에는 용인대 출신인 김종화(40)씨가 맡았고, 선수단은 이길원(26.영남대), 조세흠(21.현일고), 이성민(24.대구대), 김정묵(25.인하대), 강진구(24.단국대), 권형국(26.울산대) 등으로 구성됐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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