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화갑 대통령중임제 개헌 찬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한화갑 최고위원은 6일 "대통령의 레임덕 현상을 막고 책임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현행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개헌할 필요성이 있다"며 "개헌론에 원칙적으로 찬성한다"고 밝혔다.

한 위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시사토론 프로그램에 출연, "그러나 개헌은 국민의 이해와 지지를 기반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지금까지 나온 개헌론은 개인의견이며 당에서 공식거론한 일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 위원은 또 영남후보론에 대해 "특정지역 후보론은 또 다른 지역감정"이라며 "표가 많이 나온다는 이유로 그렇다면 영원히 특정지역에서만 (대통령을) 하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자신의 대선 도전 여부에 대해서는 "올 후반기에 때가 되면 내 생각을 말할 것"이라고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한 위원은 국회운영 문제와 관련, "토론과 표결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며 "한나라당이 지난해 정기국회 국정감사때는 자민련 등의 협조를 얻어 표결로 증인을 채택해놓고 DJP 공조가 회복되니 표결을 거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