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득있는 의보 피부양자 7월부터 보험료 부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부와 여당은 11일 부당청구 등 문제가 있는 의료기관에 대해 이달중 심사 및 현지실사를 집중 실시하고 5월중 관계법령을 개정해 부정청구 기관에 대한 처벌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민주당 김성순 제3정조위원장, 자민련 조희욱 제3정조위원장, 김원길 보건복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대대적인 수진자 조회 등의 방법을 사용, 부정혐의 기관에 대해 실사한 뒤 적발사례를 언론에 공표하기로 했다.

당정은 또 7월까지 소득이 있는 피부양자에 대해서도 보험료를 부과하고 △5인이상 사업장중 미편입 사업장은 물론 5인 미만 사업장으로 관리가능한 사업장을 직장보험 적용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약값 조사를 실시해 인하요인이 있을 경우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

당정은 이를 위해 의약관련 면허소지자 등 100명의 인력으로 '의약분업특별감시단'을 구성하고, 대통령 직속으로 '의료제도발전특위'와 '약사제도개선 및 보건산업발전특위'를 설치해 의과대학 정원 조정, 수가구조 개편,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등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관련해 당정은 노숙자, 쪽방, 비닐하우스 거주자에 대해서도 기초생활보장 대상으로 편입시키되 부양능력이 있으나 부양을 기피하는 경우 비용을 환수하고 자활사업을 기피하는 조건부수급자는 생계비 지급을 중단하며 2002년부터 근로소득공제제도를 전면실시해 자발적 근로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한편 당정은 약사법 개정 방향에 대해 주사제 사용억제 대책을 병행추진하는 방향에서 당정간 추후 협의를 거쳐 수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