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명여중의 이혜진이 2001년 대구시소년체육대회 육상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혜진은 12일 대구시민운동장 트랙에서 펼쳐진 여중부 800m에서 대구소체 최고기록인 2분22초6으로 1위로 골인했다. 이혜진은 전날 1천500m에서도 대구소체 최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했다.
성남초교의 한지원은 여초부 200m에서 27초6(대구소체 타이)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 전날 100m와 이날 400m 계주 우승을 포함해 3관왕이 됐다.
윤상열(교동중)은 남중부 200m에서 우승해 2관왕 배준석(시지초교)은 남초부 200m와 400m 계주에서 우승해 3관왕이 됐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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