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의료원 3년연속 흑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공사 대구의료원이 2000년 결산결과 3천800만원의 흑자를 기록,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대구의료원은 시설 개보수에 10억원, 의료장비 확충에 12억원을 투자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영세서민 등 의료소외 계층에 대한 무료진료 등 공공진료사업을 확대했음에도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동구 원장은 "만성적인 적자기업에서 과감한 제도개선과 혁신적 경영 기법 도입으로 흑자를 낼 수 있었다"며 "시민 세금을 시민에게 돌려 준다는 공기업의 이미지를 확고히 심어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의료원은 지난 1998년 7천800만원, 1999년 2천900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대구의료원은 3년 연속 흑자달성으로 행정자치부 장관이 수여하는 경영우수 공기업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종균기자 healthcar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