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당.교회 일제히 부활절 미사.예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부활절을 맞아 대구시내 성당.교회들은 일제히 미사와 예배를 올리며 예수 부활의 의미를 되새겼다.

천주교 대구대 교구는 15일 오전 11시 계산성당에서 이문희 대주교 집전으로 예수부활대축일 미사를 가졌다.

이문희 대주교는 강론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영원히 살게 할 힘을 전해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날 가수 김수희(마리아)씨는 저녁 미사가 끝나고 부활축하 생활성가 공연을 가진뒤 생활성가 CD판매 수익금을 사회복지기금으로 전달했다.

개신교는 새벽 4시 30분부터 교회별로 예배를 가진뒤,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정일 대봉교회 목사)주최로 오후 4시 두류공원에서 2만여명의 신도들이 모인 가운데 연합예배를 가졌다.

김정일 목사는 "부활의 신앙으로 대구를 거룩한 도시로 만드는데 성도들이 다함께 힘써달라"는 부활절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연합회는 예배에서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남북한공동기도문'을 발표했으며, 문희갑 대구시장(서울 신길성결교회 집사)의 축사도 있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