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은 17일 그동안 추진해온 팔공구로의 구 명칭변경을 유보했다.동구청은 "최근 구민 여론수렴 결과, 팔공구로의 명칭변경에 대해 찬성 68%, 반대 28% 등으로 나타났으나 국가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구 명칭을 바꾸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여론도 있어 월드컵 등 지역 현안이 마무리될 때까지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다.
구 명칭변경은 구내 가구수의 80%이상의 찬성을 받아야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조만간 이재용 회장과 회동?…'호남 반도체 공장 추진' 힘 싣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