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채권 이자규정 불합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8년전 집을 구입할 때 국민주택 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고 해서 38만원어치를 샀다. 채권을 할인 판매하면 손해볼 것같아 계속 보유했다. 그동안 잊고있던 채권을 집정리를 하면서 발견, 은행에 가져갔으나 원금만 주고 이자는 한 푼도 줄 수 없다고 했다.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이유를 묻자 은행측은 국민주택 채권은 만기(채권매입후 5년)후 2년 이내때만 이자를 주고 만기후 5년이 지나면 원금도 지급하지 않는다고 했다.

기가 막혔다. 물론 규정을 모르고 채권을 그냥 보유한 책임은 있다. 그러나 국민주택채권 이자의 만기시효를 상환일로부터 2년이내로 못박은 근거를 모르겠다. 정부는 불합리한 규정을 즉시 고쳐야 한다.

정현창(대구시 감삼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